이동식 디스크를 사용하던 중 발생한 오류.

원인이 뭘까 하고 바이러스 검사와 디스크 검사를 해도 동일한 문제가 계속 발생했다.

 

결국 원인은 ?

 

USB 허브가 병신이면 이런 에러가 발생한다.

그냥 컴퓨터에 바로 꽂으면 잘된다.

 

그래도 안되면 이동식 디스크를 FAT32로 포맷하고 다시 시도.

드디어 대망의 그 날이 되었다.

제주도로 워크샵!!

 

돌할배가 지천에 깔린 제주도~

난생 처음 가보는 제주도이다.

물론 회사 워크샵이라서 일정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제약사항도 있긴 하지만, 왠지 신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가는 내내 ‘제주도 푸른밤’을 무한 반복해서 들어야겠다.

 

다만….

비행기 타고 가는데 미친 새떼의 습격만 없었으면 좋겠다.

안전 운항이 되길…


경축~~~~~

이전에 작성한 소프트웨어에서 극한의 시나리오에서 8시간도 채 동작하지 못하던 장치가 소프트웨어 수정한 이후로 동작 시간이 24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50mA가 이렇게 큰 용량인지 이제 알았다. (참고로 갤럭시S 배터리는 1500mA)

덕분에 장치 운용 시간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야하는데 예상 시간보다 오래 동작해서 결론을 못쓰고 있다. …

아무래도 퇴근을 해버려야할듯…

 

그냥 오래 가는 김에 48시간 이상 동작해버려라 – -;

 

 

칼퇴근하자!!! 오늘은 끗!

1주일 동안 전류 소모량 때문에 엄청나게 머리를 싸맸다.

왜냐?! 100uA도 큰 전류인데, 자그마치 UART 때문에 2.5mA를 계속 소모하고 있었기 때문이지.

 

다른 모든 장치들의 전원 관리는 끝냈는데, 미친 UART의 덫에 걸려서 허덕이길 1주일 남짓… 계속 맴돌이였다.

결국 초기화 코드와 전원 관리 코드를 다시 작성했다.

 

계속되는 반복 작업…

 

뭔가 끝이 보이는 듯 보이지 않게 또 밥을 축내는 회사의 식충이 되어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을 무렵…

TI의 포럼과 구글의 힘을 빌어보았다.

없다.

이렇게 지랄병나게 쓰고 있는 사람도 없었다.

거의 자포자기의 상태에 다다를 무렵, 번뜩였다.

혹시..???

 

1주일만의 긴 여정이 끝나는 순간이었다.

이놈의 CC2540이란 놈은 참으로 내부가 교묘하다.

인터럽트를 인에이블한 상태에서 그냥 놔두면 전류 소모를 먹지 않는다.

하지만 해당 포트를 초기화하고 사용하는 순간 계속 전류를 쳐먹는다.

미련 곰탱이 같이 배부른 줄 모르고 쳐먹는다.

 

대기 시간 동안 전류 소모량은 결국 1/100로 줄었다. 나이스.

해당 코드를 아래에 첨부해 놓는다.

PS. 본인이 개발하는 장치는 UART에 다른 모듈을 연결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전원을 인가하는 루틴도 포함되어 있다.

 

  1. void SetUart(int mode){
  2. switch(mode){
  3. case ON:
  4.  
  5. P0IEN = 0×20; // UART RX Interrupt Enable
  6. IEN0 = 0×88;
  7.  
  8. PERCFG = 0×01;
  9.  
  10. P2DIR &= ~0xC0;
  11. P2DIR |= 0×00;
  12.  
  13. P0SEL |= (PIN4 | PIN5); // Peripheral for RXD/TXD
  14. ADCCFG &= ~(PIN4 | PIN5); // Make sure ADC doesnt use this port
  15. U1CSR = 0×80; // UART mode with idle status
  16. // U1UCR = 0×80; // Flush
  17.  
  18. U1BAUD = 0xD8; // BAUD 115,200
  19. U1GCR = 0x0B; // LSB first
  20.  
  21. U1CSR |= 0×40; // Enable Receive
  22.  
  23. P0 |= PIN3;
  24. P0DIR &= ~PIN5; // INPUT for RXD
  25.  
  26. break;
  27. case OFF:
  28.  
  29. P0IEN &= ~0×20; // UART RX Interrupt Disable
  30. IEN0 = 0×80;
  31.  
  32. PERCFG = 0×01;
  33.  
  34. P2SEL &= ~(PIN4 | PIN5);
  35.  
  36. U1CSR &= ~0×40;
  37. P0 &= ~PIN3;
  38. P0DIR |= (PIN3 | PIN4);
  39. P0INP |= (PIN3 | PIN4);
  40. break;
  41. default:
  42. break;
  43. }
  44. }

 

기미갤 알바 이 색기 왜 공지에서 삭제한거지..ㅡ,.ㅡ;;;

곰횽이 올린걸로 알고 있음~

원하시면 삭제 하겠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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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일정이 버전 업이 되었더군! 그래서 잠시 공지에서 내린 듯

그런 의미에서 아래에 링크를 쌔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448663&page=3&bbs=

TI에서 제품을 발표한지 1년이 넘은 제품이다.

블루투스 4.0 BLE 스택을 사용하는 MCU인데, 도무지 국내에서는 레퍼런스를 찾을수가 없다.

왜일까? 일단 지원하는 스마트 장치가 없었다.

현재 국내에서 시판중인 스마트폰 중에서도 호환되는 제품은 아이폰 4S 하나뿐이다.

그래서 문제에 봉착하면 데이터 시트를 보거나.. 또 데이터 시트를 보거나…

 

 

이거 밖에 답이 없다…

그래도 답이 안나오면….

 

지금이 그러하다고…ㅡ,.ㅡ;

바다가 보고 싶어서, 그래서 물어봤어요.

 

흔쾌히 OK를 해주었네요.

 

그런데 그러고나니 또 걱정이 되네요.

 

 

보여주고 싶은건 이런 풍경인데, 내가 만들수는 없잖아요.

 

Are you hanging up a stocking on your wall?
It’s the time that every Santa has a ball
Does he ride a red nosed reindeer?
Does a ‘ton up’ on his sleigh
Do the fairies keep him sober for a day?

Chorus:
So here it is merry Christmas
Everybody’s having fun
Look to the future now
It’s only just begun
Are you waiting for the family to arrive?
Are you sure you got the room to spare inside?
Does your granny always tell ya that the old songs are the best?
Then she’s up and rock ‘n’ rollin’ with the rest

Chorus:
So here it is merry Christmas
Everybody’s having fun
Look to the future now
It’s only just begun
What will your daddy do
When he sees your Mama kissin’ Santa Claus?
Ah ah
Are you hanging up a stocking on your wall?
Are you hoping that the snow will start to fall?
Do you ride on down the hillside in a buggy you have made?
When you land upon your head then you’ve been slayed

Chorus (3x)
So here it is merry Christmas
Everybody’s having fun
Look to the future now
It’s only just begun

** Original Song is sung by Slade **

Lyrics from : http://www.lyricsmode.com

오랜만에, 오래간만에 드림씨어터 음악을 또 듣기 시작했다.

다시 듣기 시작한 계기? 글쎄… 워낙 생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과거를 많이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뭐 그런가보다.

사실 회사에 들어오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기도 하고, 많은 것을 깨닫기도 하고…
그 안에서 방황도 해보고 꾸짖음과 조언을 접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Six O’Clock이 생각나더이다.
오랜만에 이 음악을 들었을 때, 처음 이 노래를 듣기 시작했던 때가 생각났지.

 

 

처음엔 그저 튀고 싶어서 음악을 들었었는데,  어느날 선배 아르바이트 하던 곳(정보석 카페)까지 드라이빙을 하면서 이 테잎을 재생했었다. 선배 왈 “넌 뭐가 좋다고 이런 음악을 듣니?” 글쎄 그때는 튀고 싶기도 했었고, 나는 뭔가 다르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었을지도… “그냥요…” 라고 이야기 하면서 이면에는 “이 음악 좀 이상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우월하게 볼텐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고, 내가 드림씨어터 병신이 되어 있는 걸 눈치 챘지… 그리고는 미친듯이 음악을 해보고 싶어서 혼자 밤새 기타를 쳐댔었던 날이 기억난다.

그때는 그게 내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최선인 줄 알았는데, 3주만에 깨달았지.
의지가 조루라는걸..헐헐…

 

그리고 그렇게 몇년이 지난 오늘  또 Six O’Clock을 듣는다.
글쎄, 그때 그렇게 열심히 했더라도 지금과 그다지 다르지는 않았겠지.

여전히 무언가 때문에 후회하고 있었을껄…?

 

뭐가 이리 어려운지…

헐헐

아무튼 설치는 제대로 된듯!

워드프레스는 쉽게 플러그인들을 찾고 설치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